토요타 캠리 가솔린 저가형 자동차 2.5l 2.0l 석유-전기 하이브리드

1. 외관 디자인

8세대 캠리는 럭셔리 버전과 스포츠 버전의 듀얼 모델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두 가지 모두 토요타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에서 파생됐다.럭셔리 버전은 거대한 사다리꼴 수평 바 그릴을 채택하고 차체는 유선형 자세를 가지며 허리 라인은 낮아지고 확장된 루프 후면 부분은 후면 헤드룸을 늘립니다.스포츠 모델은 전면 3단 그릴을 채택했고, 후면에는 최초로 투톤 바디, '퓨어 블랙' 수납공간 디자인, 양면 4배기관 형태를 채택했다.또한, 하이브리드 버전은 럭셔리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라이트 블루 색상의 전후방 램프를 통해 아이덴티티가 부각된다.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현행 연료스포츠 모델의 메인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유지하고, 일부 디테일에서만 하이브리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스포츠 버전이 추가됐다.구체적으로 차량 전면은 X자형을 채택하고 그릴 내부는 블랙 메쉬 소재로 제작됐으며, 중앙 토요타 로고에는 블루 요소로 장식돼 시각적 효과가 더욱 돋보인다.

2, 인테리어 디자인

내부는 비대칭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센터 콘솔은 Y자형 곡선을 표현했다.부드러운 실내 표면과 차량 내부의 메탈 트림은 모두 고급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인스트루먼트 트림 패널과 콘솔 트림 패널에는 3차원 표면 장식 공정(TOM)이 최초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입체적인 시각 효과입니다.8세대 캠리의 신형 시트는 고밀도, 고감쇠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된 신형 스프링과 시트 쿠션을 사용해 입체적인 스포츠 스타일을 적용했다.토요타의 국산 모델 최초로 3화면 상호 연결이 8세대 캠리에 반영됐다.10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8인치/9인치[11] 중앙 제어 터치 스크린, 7인치 계기판 LCD 화면, 세 가지 화면은 정보 연계를 실현하고 풍부하고 포괄적인 고화질을 제공합니다. 정보.도로 상황 정보는 유리 앞에 직접 표시돼 운전자가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정보를 읽을 수 있다.